명확한 목적이 있는 메모 ,<메모의 재발견> [도서리뷰]
내가 최근에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독서를 잘하는 방법과 메모(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는 이 두 가지가 분리되어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독서를 하고 나서 반드시 기록을 해야만 나의 지식으로 자리 잡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독서를 잘하는 방법과 메모를 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독서를 잘하는 것은 글쓰기를 잘하는 것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을수록 글을 쓰려는 마음도 강해지는 것이다. 내가 배운 지식을 어떻게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그런 욕구는 항상 글쓰기를 통해 충족 이 되고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었다. 저자가 생각하는 메모를 하는 방법 2가지 이야기를 들으며 메모할 때는 나중에 그 내용을 다시 누군가에게 들..
2024.03.13